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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이나믹의 무선동조기 신상품, 청스튜디오를 비롯한 여러 사진인들로부터 호평을 받다!
 작성자 : 포토다이나믹   작성일 : 2013/04/08 14:25
조회 : 4,114  
   http://www.photomarketing.co.kr/phome/bbs/board.php?bo_table=news_pro&… [1627]
- 조명 전원 온·오프, 광량 제어 등 타 브랜드에 없는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 도모 - 

사진(Photography)은 그리스어의 photos(빛)과 graphien(그리다)에서 유래됐다. 그 어원이 말해 주듯, 사진에서 빛은 없어는 안 될 존재다. 사진 분야에서 빛은 태양이 발산하는 자연광과 조명에 의한 인공광으로 구분된다. 어두운 실내 촬영이 많은 스튜디오는 자연광보다 인공광을 주 광원으로 사용한다. 또 조명은 피사체의 종류나 인물의 생김새, 포즈, 촬영자의 연출에 따라 그 수와 조사 방향이 결정된다. 따라서 촬영자는 카메라 동작에 즉각적으로 조명을 제어할 필요가 있는데, 그 역할을 동조기가 하게 된다. 카메라와 조명 간에 선택된 주파수를 이용해 조명의 반응을 제어하는 무선 동조기는 국내에서도 여러 기업이 개발해 세계적인 브랜드와 경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포토다이나믹(대표, 김재희 www.photo-dynamic.co.kr)이 출시한 무선 동조기, 싱크큐2(발신부)·리얼타임(수신부)은 기존 동조기 시장에 없던 새로운 기능을 장착해 많은 조명을 다루는 직업사진가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본보는 포토다이나믹 무선 동조기를 직접 사용해 본 국내 웨딩사진 전문 ‘청스튜디오’의 신승원 과장에게 제품 사용 소감과 특징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사진에서 동조기란? 
동조기는 촬영 시 순간 발광을 지향하는 조명과 카메라의 동작을 제어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동조기는 구동방식에 따라 유선·무선으로 나뉘는데, 최근엔 이 두 방식의 장점만 취합한 유무선 동조기도 출시되고 있다. 유선 동조기는 카메라와 조명을 케이블로 연결해 주파수를 선택하는 형태로 장비가 저렴한 카메라를 휴대하는데 제약이 따를 수 있다. 반면, 무선 동조기는 카메라 핫슈에 송신기를 조명에 수신기를 각각 부착해 촬영자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동시에 조명이 발광한다. 무선 동조기는 다시 光(광)센서를 응용한 광동조, 캐논이나 니콘이 주로 사용하는 적외선동조, 전파를 이용한 주파수동조로 분류된다. 

포토다이나믹의 무선 동조기 발신부 ‘싱크큐2’ 
크기 49×85×23㎜의 무선 동조기 발신부 ‘싱크큐2’는 무선으로 조명의 전원을 온(On)·오프(Off) 할 수 있다. 촬영자는 조명을 직접 켜고 끄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포토다이나믹의 ‘싱크큐2’는 조명의 전원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천정등처럼 손이 잘 닿지 않아 자주 제어하기 어려운 조명을 이용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싱크큐2는 하나의 발신부로 최대 8대의 조명을 제어한다. 채널이 같은 경우에는 온·오프 버튼만으로 전체 조명을 컨트롤하고, 개별 채널 하에선 ‘1~8’까지 적혀 있는 버튼을 선택해 각각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싱크큐2를 포토다이나믹이 개발한 조명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면 광량 제어가 보다 편리하다. 플래시 광량을 조절할 때는 모드에서 적색 램프를 선택하고, 원하는 조명의 채널을 숫자판에서 맞춘 후 온·오프 버튼으로 조작한다. 조명이 지속 광원일 때는 녹색 램프를 선택하면 된다. 
무선 동조기는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주파수 동조율이 낮아지고, 기기 간에 유효 거리가 감소하는 등 기능이 저하된다. 그러나 싱크큐2는 주파수 스캔 기능을 통해 오래 사용해도 늘 동일한 감도 조건이 유지된다. 
또 송수신부 간에 감도가 저하되어 응답률이 저하될 때는 주파수 미세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싱크큐2의 ‘TEST’ 버튼을 누르면 수신부가 송신부의 신호 가운데 최적의 주파수를 찾아낸다. 
싱크큐2는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AAA 건전지 2개로 전력이 공급된다. 최대 발신 거리는 300m이고 안전거리는 150m이며, 싱크스피드는 1/125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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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다이나믹이 새로이 개발한 무선 동조기의 송신부 ‘싱크큐2’의 외형 

포토다이나믹의 무선 동조기 수신부 ‘리얼타임’ 
발신부에서 발생시킨 주파수를 인지해내는 무선 동조기의 수신부 ‘리얼타임(Real Time)’은 조명 본체에 장착되며, 크기는 64×118×35㎜다. 포토다이나믹의 리얼타임은 ▲ 수신 안테나 ▲ 테스트 버튼 ▲ 스트로보 번호 설정 버튼 ▲ 주파수 번호 설정 버튼 ▲ 스트로보·주파수 번호 표시등 ▲ 상태 표시등 ▲ 싱크로·A/C 전원 연결단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테스트 버튼은 발신부와 수신부 간에 정상적으로 신호를 주고받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로, 늘 최상의 작업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얼타임을 장착하려면 우선, 조명의 전원 케이블을 분리하고 그 케이블을 리얼타임 하단에 연결한다. 그 다음 리얼타임 상단부의 전원 케이블을 조명 전원의 입력단자에 꼽고, 싱크로코드를 리얼타임과 조명에 연결한다. 
포토다이나믹 무선동조기 리얼타임

▲ 포토다이나믹의 무선 동조기 수신부 ‘리얼타임’ 

청스튜디오 신승원 과장 
“ 전원 제어 기능을 탑재한 포토다이나믹의 무선 동조기는 여러 대의 조명을 동시에 사용하는 스튜디오에 유용한 제품입니다” 

- 청스튜디오 신승원 과장으로 부터 포토다이나믹 무선 동조기 사용기를 듣는다 - 
 
▲ 청스튜디오의 신승원 과장 
 
▲ 청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에 포토다이나믹의 무선 동조기 송신부 ‘싱크큐2’를 장착한 모습 
 
▲ 포토다이나믹의 무선동조기 수신부 ‘리얼타임’를 장착한 모습 

= 현재, 청스튜디오의 촬영 환경과 본인 소개를 간단히 부탁한다. 
“저는 청스튜디오에서 웨딩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웨딩부터 베이비, 기업행사까지 실내외 인물사진은 물론 제품사진 등 여러 분야의 사진을 촬영한다. 현재 청스튜디오에선 니콘 D700과 D800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고, 촬영장에는 총 8대의 브론컬러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이번 포토다이나믹 무선 동조기를 사용해보기 전에는 브론컬러와 SMDV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포토다이나믹의 무선 동조기를 사용해본 소감은? 
“처음 ‘조명의 전원과 광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기대가 컸다. 특히 한 꺼번에 여러 대의 조명을 운용하는 스튜디오의 특성 상 포토다이나믹 무선동조기의 전원 온·오프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대개 촬영 중에는 배경이나 인물의 헤어, 포즈에 따라 가용 조명의 수가 결정되므로 전원 조절은 필수다. 작업자가 일일이 조명을 끄러 다니지 않고도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편리했다. 또 수시로 주파수 미세조정을 테스트해 보았는데, 주파수 변동에 따른 반응 속도도 기대 이상이었다.” 

= 처음 사용하는 장비다보니 아쉬운 점도 있을 것 같다.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스튜디오 촬영이라 해도 간혹 조명 없이 찍을 때가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동조기는 크기가 작아서 촬영 시 양복주머니에 쉽게 들어갔다. 하지만 포토다이나믹 무선 동조기의 송신부인 ‘싱크큐2’는 크기가 다른 메이커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커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없지 않았다. 보통 웨딩스튜디오 촬영자는 정장을 입고 촬영할 때가 많아서 휴대를 고려한다면 크기가 다소 큰게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청스튜디오에는 현재 8대의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데, 각 조명마다 수신부인 ‘리얼타임’을 다 설치해야 하는 것이 다소 불편할 때가 있다. 또 사용 전부터 너무 크게 기대했던 탓일까, 광량 조절 기능이 포토다이나믹 조명에 한정됐다는 점이 아쉽다. 조명 브랜드에 상관없이 전원 온·오프와 더불어 광량을 조절할 수 있다면, 업계 최고의 스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포토다이나믹 무선 동조기를 사용해본 결과, 꼭 권장할 만한 곳이 있다면? 
“싱크큐2와 리얼타임은 청스튜디오와 같은 상업 스튜디오라면 어디서나 유용할 것이다. 조명을 많이 사용하는 스튜디오는 주파수별로 채널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할 것이다. 특정 분야의 스튜디오로 그 사용 범위를 한정하기 보다는 전문적으로 조명을 다루는 직업사진가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포토마케팅 : 이효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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